누사두아는 발리 남동쪽에 조성된 계획 리조트 단지예요. 1970년대 인도네시아 정부가 관광 개발을 위해 만든 지역이라 도로가 넓고 정돈돼 있고, 5성급 리조트들이 프라이빗 비치를 끼고 늘어서 있어요.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 동반 가족여행이나 리조트에서 쉬는 게 목적인 신혼여행에 특히 잘 맞아요. 워터블로우(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솟구치는 명소)와 GWK 문화공원이 가까워요.
단지 밖으로 나가면 로컬 물가의 절반쯤은 아낄 수 있으니, 리조트 밥값이 부담스러우면 근처 와룽을 찾아보세요. 국제회의(G20 등)가 열릴 만큼 안전하고 깔끔한 동네예요.
출처: 인도네시아 관광개발공사(ITDC) 자료, 발리 관광청 지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