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은 바다 대신 논과 정글, 그리고 예술이 있는 발리의 내륙 중심지예요. 1930년대부터 유럽 화가들이 정착하면서 예술 마을로 자리 잡았고, 지금도 목공예·회화·은세공 공방이 골목마다 있어요.
요가와 명상의 세계적 성지이기도 해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배경이 된 후로는 힐링 여행자들이 몰려들어요. 몽키 포레스트, 우붓 왕궁, 아트마켓이 도보 거리에 모여 있고, 조금만 나가면 뜨갈랄랑 계단식 논과 띠르따 엠풀 사원이 나와요.
저녁에는 왕궁 앞에서 전통 무용 공연도 열려요. 발리를 바다로만 기억하면 절반만 본 거예요.
출처: 우붓 예술사 관련 현지 기록, 발리 관광청 지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