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니라 반나절짜리 문화 체험에 가깝습니다. 보통 아침에 로컬 시장으로 데려가서 강황, 갈랑갈, 판단잎, 새우페이스트 같은 재료를 직접 보고 설명을 들어요.
그다음 주방으로 이동해 네다섯 가지 요리를 만듭니다.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사테 릴릿, 가도가도, 그리고 발리 양념의 핵심인 붐부 발리를 절구에 직접 빻아 만들어요. 이 붐부가 왜 발리 음식 맛이 그런지 알려주는 열쇠입니다.
만든 음식을 다 같이 먹는 걸로 마무리하고, 레시피 카드를 주는 곳이 많아 한국에서도 재현하실 수 있어요.
채식이나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예약할 때 미리 말씀하시면 대부분 조정해 줍니다. 우붓과 짱구 쪽에 좋은 클래스가 몰려 있어요.
출처: 우붓·짱구 지역 쿠킹클래스 운영사 공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