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사르에 있는 발리 최대 국립병원입니다. 2022년에 상라(Sanglah)에서 이름이 바뀌었어요.
발리에서 중증 외상을 가장 많이 다뤄본 곳입니다. 전문의가 300명이 넘고, 공공 구급차가 큰 사고 환자를 기본으로 데려가는 최종 병원이에요. 다이빙 사고에 필요한 감압 챔버도 여기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국제병동(Amerta Wing)이 따로 있어요. 일반 병동은 언어가 잘 안 통하고 대기가 깁니다.
비용은 가장 저렴합니다. 일반 진료 10만~20만 루피아, 응급실 10만~50만 루피아 선이에요. 다만 외국인은 현지인보다 훨씬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시설이 서구 기준으로 쾌적하진 않아요. 그래도 정말 큰 사고라면 예쁜 병원보다 경험 많은 의사가 있는 곳이 낫습니다.
전화 +62 361 227911.
출처: 병원 공개 자료, 주발리 대한민국 분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