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시거나 아이가 있는 팀에는 생미끼 비중을 늘립니다. 그날은 뭐라도 잡히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생미끼는 실제 물고기나 오징어를 쓰는 방식이에요. 냄새와 맛이 진짜라서 물고기가 의심 없이 물고, 입질 확률이 확실히 높습니다.
루어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미끼예요. 낚시꾼이 직접 움직여서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확률은 생미끼보다 낮지만 물고기를 속여서 잡았다는 만족감이 커요. 큰 물고기를 노릴 땐 루어가 유리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날 손님 구성과 바다 상태에 따라 섞어서 씁니다. 트롤링은 루어로, 포인트에 세워놓고 하는 낚시는 생미끼로 하는 식이에요. 미끼는 전부 저희가 준비합니다.
출처: 조법 일반 정보, 스랑안 선상 운영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