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푸한 릿지 워크는 언제 가느냐가 전부입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서 오전 10시만 지나도 땡볕이에요. 해 뜨기 직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가세요.
특히 이른 아침에는 계곡에서 안개가 올라와 능선만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붓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예요.
우붓 중심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능선 산책로입니다. 양옆으로 계곡이 떨어지고 그 사이 좁은 능선을 따라 포장된 길이 이어져서, 걷는 내내 사방이 초록이에요.
편도 약 2km, 왕복 한 시간이면 충분하고 경사가 거의 없어서 운동화만 있으면 됩니다. 무료이고 입장 시간 제한도 없어요. 끝나는 지점에 로컬 카페가 몇 곳 있어서 커피 한 잔 하고 돌아오는 코스로 딱입니다.
출처: 우붓 관광 안내, 캠푸한 지역 현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