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장안은 발리에서 산호 상태가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다만 덴파사르에서 차로 3~4시간 걸려서 당일치기는 빠듯해요. 로비나나 뻐무떼란에서 1박 하고 아침에 들어가는 일정을 권합니다.
산호가 좋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서부 발리 국립공원 보호구역이라 어업이 제한되고,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아서 오염원이 거의 없어요.
특징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드롭오프 지형입니다. 해변에서 몇 미터만 나가도 절벽처럼 깊어지는데, 그 벽면을 따라 연산호와 부채산호가 층층이 붙어 있어요.
물이 맑을 땐 시야가 30m 넘게 나옵니다. 스노클링만으로도 벽 아래 다이버가 보일 정도예요.
출처: 서부 발리 국립공원(TNBB) 안내 자료, 믄장안 해양보호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