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링킹 비치는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고 오시는 걸 권합니다. 해변까지 내려가는 길은 거의 절벽에 가까운 급경사라 나무 사다리와 밧줄을 붙잡고 내려가야 해요. 편도 40분, 올라올 땐 한 시간 넘게 걸리고 그늘이 없습니다. 해마다 사고가 나는 구간이에요.
그래도 내려가실 거면 물 2리터 이상, 접지력 좋은 신발, 이른 아침 출발이 필수입니다. 해변에는 매점이 없어요.
발리 사진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소일 겁니다. 절벽 능선이 공룡 머리처럼 뻗어 있고 그 아래 흰 모래 해변과 청록색 바다가 펼쳐져요.
누사페니다는 배로 40분 거리지만 섬 안 도로가 좁고 험해서, 하루에 서너 곳 이상 욕심내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 누사페니다 관광 안내, 클룽쿵 군 안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