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크는 당일치기보다 1박을 권합니다. 남부에서 차로 두 시간 반 이상 걸리거든요. 밤에는 쌀쌀해서 긴팔도 챙기셔야 해요.
발리 북부 해발 800m 산간 마을입니다. 남부 해변의 더위와 완전히 다른 서늘한 공기, 커피와 정향 농장, 그리고 폭포가 이 마을의 전부예요.
대표 코스는 문두크 폭포, 멜란팅 폭포, 골든 밸리 폭포를 잇는 트레킹입니다. 정글 오솔길을 따라 두세 시간 걸으면서 세 폭포를 차례로 만나요. 길이 젖어 미끄러운 구간이 많으니 접지력 있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근처에 브라딴 호수 사원과 쌍둥이 호수 전망대, 자띠루위 계단식 논이 있어서 북부 1박 코스로 묶기 좋아요. 오후에는 안개가 자주 껴서 사진은 오전이 유리합니다.
출처: 부렐렝 군 관광 안내, 문두크 지역 현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