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비치는 수영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파도가 세고 이안류가 있어서 발만 담그고 사진 위주로 즐기시는 게 좋아요.
누사페니다 동쪽 끝의 절벽 아래 숨은 백사장입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뾰족한 하얀 바위가 바다에 솟아 있어서 붙은 이름이에요.
몇 년 전까지는 절벽 위에서 내려다볼 수만 있었는데, 절벽을 깎아 만든 계단이 생기면서 해변까지 내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계단 중간중간이 그대로 포토 스팟이에요. 바로 옆 절벽 위에는 트리하우스로 유명한 아뚜 힐이 있어서 함께 담는 앵글이 유명합니다.
사누르 항에서 배로 40분에 차로 다시 1시간쯤 걸리니, 누사페니다 일일투어나 1박 코스로 다녀오시는 걸 권해요.
출처: 누사페니다 관광 안내, 다이아몬드 비치 방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