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물에 비친 반영샷은 사실 물이 아닙니다. 촬영 봉사자가 휴대폰 아래에 거울을 대고 찍어주는 거예요. 알고 가면 실망이 없죠.
렘푸양 사원은 발리 동부 렘푸양산 중턱에 있는 힌두 사원입니다. 천국의 문이라 불리는 갈라진 문(찬디 븐따르) 사이로 아궁 화산이 액자처럼 담기는 풍경으로 유명해졌어요. 맑은 날 아침 일찍 가야 아궁산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사진 대기줄이 길어서 성수기엔 1~2시간 기다리기도 하니 새벽 출발을 권해요. 본 사원까지는 계단이 1700개가 넘는 순례길이라, 대부분 천국의 문까지만 보고 내려옵니다.
입장 기부금과 셔틀 요금을 합쳐 IDR 100,000 안팎을 예상하시면 되고, 사롱 착용은 필수예요.
출처: 렘푸양 사원 방문 안내, 발리 동부 관광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