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페니다는 만타레이를 보러 가는 곳입니다. 날개폭이 3~5m에 이르는 만타가 청소를 받으러 모여드는 만타 포인트가 유명하고, 운이 좋으면 여러 마리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장관을 보실 수 있어요.
다만 당일치기는 빠듯합니다. 켈링킹 절벽과 다이아몬드 비치 같은 육상 명소도 많아서 1박을 권해요.
8~10월에는 수심 깊은 곳에서 개복치(몰라몰라)가 올라오는 시즌이라 다이버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옵니다.
사누르 항에서 스피드보트로 40분쯤 걸려요. 파도가 있는 날은 뱃길이 흔들리니 멀미약을 챙기세요.
출처: 발리 다이빙 협회 시즌 자료, 누사페니다 관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