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있는 날 속이 안 좋아지신 분이 계셨어요. 육지에서 잠깐 쉬시게 하고 나중에 얕은 바다에서 다시 하셨는데, 후기에 그날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적어주셨습니다.
낚시 투어에서 가장 흔한 걱정이 뱃멀미예요. 다행히 대부분은 예방이 가능해요.
출항 전에 할 일이에요. 멀미약은 배 타기 30분~1시간 전에 먹어야 효과가 있어요. 배 위에서 어지러워진 다음에 먹으면 이미 늦어요. 붙이는 패치는 전날 밤에 붙이세요. 그리고 빈속으로 타지 마세요. 위가 비면 오히려 더 심해져요. 기름진 것 말고 밥이나 빵으로 가볍게 드시면 됩니다.
배 위에서는 세 가지만 지키세요. 멀리 수평선이나 육지를 바라보고, 선실 안이나 화장실처럼 시야가 막힌 곳에 오래 있지 말고, 휴대폰을 오래 내려다보지 마세요. 이 세 가지가 멀미를 부르는 주범이에요.
그래도 속이 안 좋으면 참지 말고 바로 말씀해 주세요. 배를 잠시 세우거나 잔잔한 쪽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출처: 멀미 예방 일반 지침, 선상 투어 운영 경험, 마이리얼트립 손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