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사원(뿌라)에 들어갈 땐 몇 가지 예의만 지키면 돼요. 첫째, 사롱(허리에 두르는 천)은 필수예요.
대부분 사원 입구에서 빌려주거나 입장료에 포함돼 있어요. 어깨가 드러나는 옷이라면 위에 걸칠 스카프도 챙기면 좋아요.
둘째, 기도 중인 사람 앞을 가로지르거나 제단보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건 금물이에요. 셋째, 생리 중인 여성은 전통적으로 사원 출입을 삼가는 관습이 있어요. 안내판에도 적혀 있어서 당황하는 분들이 있는데, 종교적 전통이니 존중해주시면 돼요.
넷째, 왼손으로 물건을 주고받는 건 실례로 여겨져요. 이 정도만 기억하면 어느 사원에서든 환영받는 손님이 됩니다.
출처: 발리 관광청 사원 방문 에티켓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