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께짝 댄스는 좌석이 선착순입니다. 좋은 자리를 원하시면 오후 5시 전에 도착하세요. 공연은 매일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께짝의 특징은 악기가 없다는 거예요. 상의를 벗은 남성 100여 명이 원을 그리고 앉아 짝 짝 짝 하는 소리만으로 리듬을 만듭니다. 그 위에 라마야나 서사시가 무용으로 펼쳐지고, 마지막에 하누만이 불 위를 걷어차는 장면에서 진짜 불꽃이 튀어요.
무대 뒤가 곧 인도양 수평선이라, 공연이 이어지는 한 시간 동안 하늘이 주황에서 보라로 바뀝니다. 이 배경이 공연의 절반이에요.
사원 입구 원숭이들이 선글라스와 모자를 낚아채기로 악명 높으니 손에 든 물건은 가방에 넣으세요.
출처: 울루와뚜 사원 공연 안내, 발리 전통예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