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가 이른 아침 출발이라 오가는 길에 스랑안 아침 시장을 잠깐 들르실 수 있어요. 6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활기찹니다.
관광객용이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장을 보는 곳입니다. 새벽에 들어온 생선, 텃밭 채소, 짜낭사리 만들 꽃과 야자잎이 놓여요. 흥정도 관광지처럼 부풀린 가격이 아니라 현지 가격 그대로입니다.
영어는 거의 안 통해요. 손짓과 계산기로 대화하게 되는데, 그게 오히려 재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진을 찍으실 때는 먼저 눈을 맞추고 웃어 보이는 게 예의예요.
출처: 스랑안 현지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