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랑안으로 들어가는 다리 앞에 검문소가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긴장되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냥 편하게 들어가요.
검문소가 있는 건 스랑안이 국가 지정 경제특구(KEK 쿠라쿠라 발리)로 개발 중이라 출입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관광객을 막는 곳이 아니에요.
정작 신경 쓰이는 건 다른 쪽입니다. 섬 안에서는 그랩과 고젝 호출이 잘 안 잡혀요. 로컬 기사 조합과 출입 관리가 겹쳐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픽업부터 드롭까지 챙겨드려요. 픽업 지역은 덴파사르, 사누르, 누사두아, 짐바란, 꾸따, 스미냑 여섯 곳입니다.
이 여섯 곳 밖에 묵으시더라도 일단 물어봐 주세요. 어디에 계신지 알려주시면 방법을 같이 찾아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모신 분들이 계세요.
사누르에서 차로 15~20분, 공항에서 25분 거리예요.
출처: 현지 출입 관행, 쿠라쿠라 발리 개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