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은 아침 일찍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전 10시가 넘으면 단체 관광객 배가 몰려 붐벼요.
발리 동부 빠당바이 항구 옆에 숨어 있는 작은 만입니다. 양쪽이 언덕으로 막혀 있어 파도가 안으로 거의 들어오지 않아요. 해변에서 몇 걸음만 걸어 들어가도 수심 2~3m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처음 하시는 분께 잘 맞습니다.
흰동가리, 파랑쥐치, 나비고기 같은 알록달록한 산호초 물고기가 많고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도 지나가요. 물이 얕아 햇빛이 바닥까지 닿아서 사진도 잘 나옵니다.
해변에 장비 대여점과 간이 식당이 있어서 따로 준비하실 게 많지 않아요.
출처: 발리 동부 해양 관광 안내, 빠당바이 현지 다이브샵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