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작은 클리닉뿐이에요. 이걸 모르고 가는 분이 많습니다.
누사페니다에는 누사 메디카 뻐니다, 그리야 뻐니다 같은 클리닉이 있어요. 상처 소독, 수액, 간단한 처치까지가 한계입니다. 길리에도 24시간 클리닉 한 곳 수준이에요.
골절이나 중증이면 배로 본섬에 나가야 합니다. 사누르행 패스트보트를 잡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밤이면 배가 아예 안 뜹니다.
정말 급하면 헬기 후송이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수천에서 수만 달러예요. 여행자보험의 '구조·이송비' 항목이 실제로 쓰이는 게 이런 경우입니다. 발리 보험 고를 때 이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다이빙하다가 감압병이 오면 챔버가 본섬에만 있어요. 덴파사르 프로프 응우라, 기얀야르 카시 이부 사바 지점입니다.
출처: 현지 클리닉·항공후송 업체 공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