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랑안 배는 한 곳에서 안 되면 20~30분 이동해 완전히 다른 지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얕은 포인트와 깊은 포인트를 하루에 다 돌 수 있다는 뜻인데, 이게 이 항구의 강점이에요.
지형 덕분입니다. 항구를 나서서 남동쪽으로 향하면 수심이 비교적 빠르게 깊어져요. 얕은 산호 지대와 깊은 바다가 가까이 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계에 물고기가 모여요. 먹이가 되는 작은 물고기가 얕은 곳에 머물고, 큰 물고기는 깊은 쪽에서 올라와 사냥하거든요.
또 하나는 발리 본섬과 누사페니다 사이를 지나는 바당 해협입니다. 조류가 강한데, 조류가 영양분과 플랑크톤을 실어 나르고 그 먹이사슬을 따라 회유어가 들어와요.
출처: 발리 남동부 해저 지형 자료, 스랑안 선단 조업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