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갈랄랑은 가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이른 아침에 가시면 안개 낀 논과 야자수가 만드는 풍경을 인파 없이 보실 수 있어요.
우붓 북쪽 계곡을 따라 층층이 펼쳐진 계단식 논인데, 1000년 전통의 수박(Subak) 관개 시스템으로 물을 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관의 일부입니다.
초록이 가장 짙은 때는 모내기 후 벼가 자라는 시기, 대략 우기 직후예요. 계곡을 가로지르는 정글 스윙과 새 둥지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서 인생샷 명소가 됐습니다.
입장은 기부금 형태로 IDR 25,000 안팎이고 그네는 별도 요금이에요. 논두렁을 걸으실 땐 농부들의 일터라는 걸 기억하고 벼를 밟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출처: 유네스코 세계유산(발리 수박 시스템) 등재 자료, 뜨갈랄랑 관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