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YA HANABI BALI
라멘 · 마제소바
발리에서 라멘 먹고 싶을 때 여기 갑니다.
밥이 공짜라 마제소바 남은 양념에 비벼 먹으면 배가 터집니다.
서핑 끝나고 가면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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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라멘이 당길 때 가는 곳입니다. 여행 오셔서 라멘을 왜 먹냐 하실 수 있는데, 며칠 발리 음식만 드시다 보면 국물 있는 게 간절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여기 진짜는 마제소바입니다. 국물 없이 비벼 먹는 라멘인데, 밥이 공짜라 면을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습니다. 이거 하려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배는 확실히 터집니다.
서핑 끝나고 가면 제일 맛있습니다. 짠물에 몇 시간 있다 나오면 짭짤한 게 당기는데 딱 맞습니다.
리뷰를 쓰면 푸딩을 줍니다. 마무리로 괜찮습니다.
두 가지만 알고 가세요. 주소는 꾸따가 아니라 덴파사르 바랏입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이름이 비슷한 다른 가게(Warung Hanabi)가 있으니 상호를 정확히 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계산할 때 세금이 따로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