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랑안 섬은 통신사 안테나가 촘촘한 편이 아니라서 공항에서 유심부터 챙기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은 이심으로 오는 게 훨씬 편해요. 공항 도착하자마자 QR코드 스캔만 하면 바로 데이터가 잡히니까 유심 트레이 찾느라 헤맬 필요가 없어요.
가격도 크게 차이 안 나요. 보통 7일 10기가 기준으로 국내 이심 판매처에서 대략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고, 도착 후 바로 활성화되는 상품이 많아요. 스랑안에서 서핑이나 다이빙 하시는 분들은 물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활성화해두면 나올 때 바로 위치 공유나 택시 호출이 가능해서 편해요.
다만 이심은 기종에 따라 지원 여부가 갈려요. 아이폰은 XS 이후 모델부터 지원하고 안드로이드는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출국 전에 설정 메뉴에서 본인 기기가 이심을 지원하는지 한 번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통신 요금이나 데이터 정책은 자주 바뀌니까 출국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출처: 이심 판매처 상품 정보 및 스마트폰 제조사 공개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