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안 라인의 대표적인 비치브레이크. 수시로 피크가 움직이고 A프레임이 자주 형성되어 포지션 감각 훈련에 가장 좋은 스팟 중 하나다. 잔잔해 보이지만 바닥은 모래 변동성이 있다.
🌊 파도 성향 (Swell)
롱보드는 1~2.5ft에서 부드럽고 예쁜 라인이 열린다. 숏보드는 2.5~4.5ft에서 드롭·턴·섹션 활용이 생긴다. 그 이상이 되면 조류·파워·쇼어브레이크가 심해지고 라인업 유지가 매우 어려워진다.
🌗 타이드 & 바람 (Tide & Wind)
하이 타이드~미드 타이드가 가장 안정적이다. 1.4m 이하 상태로 입수하면 덤프성 파도가 강해질 수 있다. 오전 바람이 가장 깨끗한 편.
🎯 난이도 (Skill Level)
입문~중급. 쇼어브레이크가 강한 날은 중급자에게도 까다로울 수 있다.
🚪 입수·퇴수 (Good to Know)
서프스쿨·관광객·로컬이 모두 뒤섞이는 곳으로 충돌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피크 이동이 잦기 때문에 10~20m씩 계속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 로컬 인사이트 (Local Insight)
레기안 쪽으로 조금만(50~100m) 이동하면 붐빔이 크게 줄고 훨씬 정돈된 피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