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항목이 스무 개씩 나열돼 있어도 발리에서 실제로 쓰이는 건 몇 개 안 됩니다.
첫째, 해외 의료비 한도. 5천만 원 이상을 권합니다. 응급 수술이나 입원이 걸리면 천만 원 단위는 금방 넘어가요.
둘째, 구조·이송비. 누사페니다나 길리에서 본섬으로 후송되는 상황에 쓰입니다. 헬기가 뜨면 수천만 원이에요. 이 항목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셋째, 이륜차(오토바이) 보장 여부. 대부분 면책입니다. 자세한 건 다음 글에 정리해뒀어요.
넷째, 레저 활동 범위. 서핑·스노클링은 보통 기본 보장인데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은 별도 특약이 필요하거나 아예 면책인 경우가 있습니다.
휴대품 도난은 경찰 신고서가 있어야 청구돼요. 도난당하면 관광경찰서에서 리포트를 꼭 받으세요.
※ 이 글은 보험 상품을 권유하거나 모집하는 글이 아니라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가입 전 각 보험사 약관을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각 손해보험사 상품 공시 자료